옆에 새 건물이 들어서면서 우리 집에 햇빛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동짓날 기준으로 분석하고, 법이 정한 수인한도를 넘는 침해인지와 피해 정도를 객관적인 보고서로 정리합니다.
3D 일조 시뮬레이션으로 동지일 기준 연속·총 일조시간(신축 전·후)을 세대별로 산정해 수인한도 초과 여부와 침해 정도를 감정하고, 소송·협의·인허가 검토용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인접 대지에 높은 건물이 신축되면 기존 주택·아파트에 들어오던 햇빛이 줄어들어 분쟁이 생깁니다.
일조권 침해 여부는 대법원 판례가 제시한 기준, 즉 동짓날을 기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연속 2시간 이상 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총 4시간 이상 일조가 확보되는지를 주요 지표로 삼되,
지역 여건과 피해 정도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건축법상 높이 제한을 지켰더라도 민사상 수인한도를 넘으면 책임이 인정될 수 있어,
실제 일조시간을 정확히 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업무는 주변 건물과 신축 건물을 3D로 모델링해 일조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신축 전·후의 연속
일조시간과 총 일조시간을 세대(층·호)별로 산정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인한도 초과 여부와 침해
정도(일조 감소율)를 객관적으로 정리하며, 필요하면 천공차폐율·조망 변화도 함께 분석합니다.
결과는 법원 감정서뿐 아니라 소송 전 협의, 손해배상 청구, 건축 인허가 단계의 사전 검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면·분석 이미지·표를 포함한 보고서 형태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