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영역

건설분쟁에서 자주 다투는 12개 감정·검증 영역입니다. 각 분야의 쟁점과 대응을 안내합니다.

아래 목록에서 해당하는 업무를 누르면 자세한 설명으로 이동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해 주세요.

한눈에 보기

검증 · 조정 · 지원


감정류

법원감정·하자감정

건물에 생긴 균열·누수·결로 같은 하자가 어디서, 왜,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법원의 의뢰를 받아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수에 필요한 범위와 비용을 산정합니다.

집을 짓거나 산 뒤에 벽에 금이 가거나 물이 새는 등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이 시공 과정의 잘못인지, 보수가 필요한지, 비용은 얼마인지를 두고 다툼이 생깁니다. 법원감정·하자감정은 이런 다툼에서 법원이 선정한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조사해 하자의 원인과 범위, 적정 보수비를 객관적으로 가려내는 절차입니다.

인접건물 피해 감정

인접한 굴착·철거·신축 공사로 옆 건물에 생긴 균열·기울음·누수 등 피해의 원인과 책임 정도를 가리고, 보수·보상에 필요한 비용을 산정합니다.

옆에서 진행된 굴착·철거·신축 공사 때문에 우리 건물에 균열이 가거나, 기울거나, 물이 새는 피해가 생기면 그 원인이 정말 인접 공사 때문인지, 책임은 어느 정도인지를 두고 다툼이 생깁니다. 이 감정은 피해의 인과관계와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가리고, 보수·보상에 필요한 비용을 산정합니다. 공사로 인한 소음·진동·일조 침해 피해도 함께 다룹니다.

진단 · 인증류

(안전)진단

건물이나 구조물이 안전한 상태인지, 균열·처짐·부식 같은 위험 신호가 있는지를 전문 장비와 기준으로 점검해 안전 여부를 진단합니다.

오래된 건물이나 사고가 우려되는 구조물이 지금 안전한지, 보강이 필요한지 일반인은 알기 어렵습니다. (안전)진단은 전문 장비로 구조물의 균열·처짐·부식 등을 계측하고 기준과 비교해 안전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로, 사고를 미리 막고 적절한 보강 방안을 찾는 데 쓰입니다.

설계도서 검토(VE 포함)

설계도면에 빠지거나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같은 기능을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현할 더 나은 대안은 없는지를 가치공학(VE) 관점에서 검토합니다.

설계도면에 빠지거나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같은 기능을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현할 방법은 없는지를 공사 전에 미리 검토하는 것이 설계도서검토와 가치공학(VE)입니다. 불필요한 비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기능과 품질은 지키도록, 설계 단계에서 객관적인 대안을 찾아 제시합니다.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나 건물과 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되었는지를 기준에 따라 심사해 인증합니다.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장애인·노약자·임산부를 포함해 누구나 건물과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출입구·경사로·승강기·화장실 등이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지 심사하여, 모두를 위한 건축 환경을 갖추었음을 객관적으로 인증합니다.

검증 · 조정 · 지원

용역비 감정

설계·감리·기술용역 등 일을 맡긴 대가가 적정하게 책정되었는지, 실제 수행한 만큼의 비용이 맞는지를 따져 객관적으로 산정합니다.

설계나 감리, 기술 자문 같은 용역의 대가를 두고 “받기로 한 돈이 적정한가”, “한 일만큼 받았는가”를 다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용역비 감정은 계약 내용과 실제로 수행한 일의 범위를 대조해 적정한 용역비를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절차입니다.

유익비·원상복구 감정

세입자가 건물 가치를 높이려고 들인 비용(유익비)이나, 임대가 끝났을 때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데 드는 비용(원상복구비)이 얼마인지를 산정합니다.

세입자가 가게나 사무실을 꾸미며 들인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유익비), 또는 나갈 때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 얼마가 드는지(원상복구비)를 두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다투는 일이 많습니다. 이 감정은 실제 투입·복구 범위를 객관적으로 따져 적정 금액을 산정합니다.

공사비 검증(적정공사비)

실제로 들어간 공사비가 적정한지, 부풀려지거나 빠진 부분은 없는지를 설계도서·내역서와 대조해 객관적인 적정 공사비를 산정합니다.

공사를 맡기고 받은 청구서가 적정한지, 추가공사비가 정당한지 일반 발주자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사비 검증은 설계도서와 내역서, 실제 시공 내용을 대조해 부풀려지거나 빠진 부분을 가려내고 객관적인 적정 공사비를 산정하는 절차로, 공사비 정산 다툼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

지체상금·돌관공사비·공기연장

공사가 늦어졌을 때 물어야 할 배상금(지체상금), 공기를 맞추려 무리하게 투입한 비용(돌관공사비), 공사기간이 늘어난 책임과 추가 비용을 객관적으로 산정합니다.

공사가 예정보다 늦어지면 누구 책임인지, 늦어진 만큼 얼마를 물어야 하는지(지체상금), 기한을 맞추려 야간·휴일 작업으로 더 들인 비용(돌관공사비)이나 공사기간이 늘어 발생한 추가 비용을 두고 다툼이 생깁니다. 이 감정은 지연·단축의 원인과 책임을 분석해 적정 금액을 산정합니다.

이행이익 감정

계약이 제대로 지켜졌다면 얻었을 이익(이행이익)이 얼마인지를, 계약 내용과 공사 자료를 근거로 객관적으로 산정합니다.

계약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손해를 봤을 때, “제대로 이행됐다면 얻었을 이익”이 얼마인지를 따져야 배상 범위가 정해집니다. 이행이익 감정은 계약 내용과 공사 자료를 근거로 이 기대 이익을 객관적으로 산정해 손해배상 다툼의 근거를 제공합니다.

계약금액조정(ESC·설계변경)

물가 변동이나 설계 변경으로 공사비를 조정해야 할 때, 얼마를 올리거나 내려야 적정한지를 계약 조건과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산정합니다.

긴 공사 동안 자재값이 오르거나 설계가 바뀌면 처음 정한 공사비를 조정해야 합니다. 얼마를 올리거나 내려야 적정한지를 두고 다툼이 생기는데, 계약금액조정 감정은 물가변동과 설계변경 내용을 관련 기준에 따라 따져 적정 증감액을 객관적으로 산정합니다.

건설소송 송무지원

건설 분쟁 소송에서 의뢰인과 법률대리인을 도와, 기술적 입증자료 확보부터 감정 절차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건설 분쟁이 소송으로 가면 기술적인 쟁점을 법정에서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저희는 의뢰인과 법률대리인 곁에서 입증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고, 사감정과 근거자료를 작성하며, 법원 감정 절차에 기술적으로 대응합니다. 중재·조정 단계의 기술 자문도 함께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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